바울도 고난당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의 사도”로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그에게도 고난은 예외가 아니었다. 어찌 보면 그는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고난을 예고 받았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행 9:15-16)
고난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만큼 고통스럽다. 그런데 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받으면서 이런 고백을 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 우리는 고난을 회피하고 싶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을 선택하고 싶어 하지만 고난을 겪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난에 대해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근심의 부재”가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행복이다. 예수로 생각하고 예수로 감사하고,
예수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면 고난은 다르게 볼 수 있다.
조지 맥도널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고난을 면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고난이 주님의 고난과 같은 것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은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셨다”
고난을 겪을 때 주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고난은 그 때부터 의미 없는 것이 아니게 된다.
바울은 여러 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6번에 걸쳐 자신의 환난을 열거한다. 가혹한 시련이었다.
그러나 그의 고난은 하나같이 여러 교회를 세우는 굳센 방편이 되었다.
그의 고난은 의미 없는 생채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도구가 되었다.1)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며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고후 11:25-29)
1)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465-67.
바울도 고난당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의 사도”로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그에게도 고난은 예외가 아니었다. 어찌 보면 그는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고난을 예고 받았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행 9:15-16)
고난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만큼 고통스럽다. 그런데 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받으면서 이런 고백을 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 우리는 고난을 회피하고 싶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을 선택하고 싶어 하지만 고난을 겪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난에 대해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근심의 부재”가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행복이다. 예수로 생각하고 예수로 감사하고,
예수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면 고난은 다르게 볼 수 있다.
조지 맥도널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고난을 면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고난이 주님의 고난과 같은 것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은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셨다”
고난을 겪을 때 주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고난은 그 때부터 의미 없는 것이 아니게 된다.
바울은 여러 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6번에 걸쳐 자신의 환난을 열거한다. 가혹한 시련이었다.
그러나 그의 고난은 하나같이 여러 교회를 세우는 굳센 방편이 되었다.
그의 고난은 의미 없는 생채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도구가 되었다.1)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며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고후 11:25-29)
1)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4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