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묵상2018-40

관리자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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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2018-40

렘6:16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진로를 선택할 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성경은 항상 믿음의 선조들이 갔던 옛길로 가라고 권면합니다. 

최선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더 큰 재물과 영광을 약속하는 자리보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마음에 평강을이 없는길 보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거창고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 중에 “단두대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죽는 길. 거기에 복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울의 왕좌”는 40년이지만, “다윗의 왕좌”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정답을 알지만 우리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분이 영원한 보좌를 버리고, 우리를 살리는 길로 오셨기에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그분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선한 길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선한 것이 없는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선한 길을 먼저 가신 그 분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걸음을 따라 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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